[크래프톤 정글 7주차] Proxy Lab
주간 요약
소켓 인터페이스 & ECHO 서버 & TINY 웹 서버 & 프록시 서버
키워드
- 이더넷
- 네트워크 계층 (OSI7 Layer, TCP/IP Layer)
- HTTP (요청/응답, 헤더, 메소드, 상태코드, HEAD 메소드)
- DNS
- 소켓 인터페이스 (socket, bind, listen, accept, connect, close)
Datagram Socket vs Stream Socket- BSD 소켓
- 클라이언트-서버 모델
- CGI / WebServer / MIME Type
- Proxy
- 파일 디스크립터
- CS:APP 11장: 네트워크 프로그래밍
백준
- 리모컨
- 해킹
- 두 용액
- 빙산
만족
TINY를 통한 웹 서버 동작 과정 이해
프록시 서버를 통한 프록시 동작 과정 이해
아쉬움
1일 1백준을 하지 못하고 며칠은 잔디만 심었다
Echo를 통한 소켓 인터페이스 이해가 부족하다.
회고
JeongJongMun/proxy-lab: Proxy Lab from CMU (github.com)
이번 주는 소켓 인터페이스와 웹 서버의 동작 과정, 프록시 서버의 동작 과정에 대해 공부할 수 있었다.
소켓 인터페이스에 대해 이해가 부족하지만, 추후에 다시 정리하며 공부해야겠다.
사실 이 WIL은 핀토스 프로젝트 3 진행 중에 쓰고 있다.
핀토스를 시작하고 나서 정말 정신없이 살고 있고, WIL을 제대로 못썼기에 지금이라도 쓰려고 한다..
프록시 랩 당시에 기억나는 건, 해당 과제가 무엇을 알려주려고 만들어졌는지를 모르고 과제를 수행했다.
ECHO 서버를 구현해봄으로써 소켓 인터페이스에 대해 이해하고,
TINY 웹 서버를 구현해봄으로써 웹 서버의 전반적인 동작 과정에 대해 이해하고,
프록시 서버를 구현해봄으로써 프록시의 동작 과정에 대해 이해하는 것이 이 과제의 주 목적이었다.
하지만 당장 구현에 급급하였기에 이러한 점을 생각하지 않고 과제를 수행하였고, 과제가 끝나고 발제를 하는 중에 코치님이 하시는 말씀을 듣고 깨닫게 되었다.
왜 주차를 시작하기 전에 어떤 부분을 얻어가야 하는지 말씀해주지 않아 주셨을까 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앞으로도 무언가를 공부할 때 자신 스스로 어떠한 것을 깨달아야 하는지 찾아야 하기에 말씀해주지 않으셨을까 라는 생각으로 바뀌었다.
이번 주의 팀은 인우형과 재원님이다.
인우형과 무려 5주간 같이하게 되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