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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정글 7주차] Proxy Lab

[크래프톤 정글 7주차] Proxy Lab

주간 요약

소켓 인터페이스 & ECHO 서버 & TINY 웹 서버 & 프록시 서버


키워드

  1. 이더넷
  2. 네트워크 계층 (OSI7 Layer, TCP/IP Layer)
  3. HTTP (요청/응답, 헤더, 메소드, 상태코드, HEAD 메소드)
  4. DNS
  5. 소켓 인터페이스 (socket, bind, listen, accept, connect, close)
  6. Datagram Socket vs Stream Socket
  7. BSD 소켓
  8. 클라이언트-서버 모델
  9. CGI / WebServer / MIME Type
  10. Proxy
  11. 파일 디스크립터
  12. CS:APP 11장: 네트워크 프로그래밍


백준

  1. 리모컨
  2. 해킹
  3. 두 용액
  4. 빙산


만족

TINY를 통한 웹 서버 동작 과정 이해

프록시 서버를 통한 프록시 동작 과정 이해


아쉬움

1일 1백준을 하지 못하고 며칠은 잔디만 심었다

Echo를 통한 소켓 인터페이스 이해가 부족하다.


회고

JeongJongMun/proxy-lab: Proxy Lab from CMU (github.com)

이번 주는 소켓 인터페이스와 웹 서버의 동작 과정, 프록시 서버의 동작 과정에 대해 공부할 수 있었다.

소켓 인터페이스에 대해 이해가 부족하지만, 추후에 다시 정리하며 공부해야겠다.


사실 이 WIL은 핀토스 프로젝트 3 진행 중에 쓰고 있다.

핀토스를 시작하고 나서 정말 정신없이 살고 있고, WIL을 제대로 못썼기에 지금이라도 쓰려고 한다..

프록시 랩 당시에 기억나는 건, 해당 과제가 무엇을 알려주려고 만들어졌는지를 모르고 과제를 수행했다.


ECHO 서버를 구현해봄으로써 소켓 인터페이스에 대해 이해하고,

TINY 웹 서버를 구현해봄으로써 웹 서버의 전반적인 동작 과정에 대해 이해하고,

프록시 서버를 구현해봄으로써 프록시의 동작 과정에 대해 이해하는 것이 이 과제의 주 목적이었다.


하지만 당장 구현에 급급하였기에 이러한 점을 생각하지 않고 과제를 수행하였고, 과제가 끝나고 발제를 하는 중에 코치님이 하시는 말씀을 듣고 깨닫게 되었다.

왜 주차를 시작하기 전에 어떤 부분을 얻어가야 하는지 말씀해주지 않아 주셨을까 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앞으로도 무언가를 공부할 때 자신 스스로 어떠한 것을 깨달아야 하는지 찾아야 하기에 말씀해주지 않으셨을까 라는 생각으로 바뀌었다.


이번 주의 팀은 인우형과 재원님이다.

인우형과 무려 5주간 같이하게 되었다 ㅋㅋ

This post is licensed under CC BY 4.0 by the author.